* 본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 대사 및 관련 사진의 저작권은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저작권자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드라마를 찬찬히 다시 살펴보며 리뷰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배우들 케미가 좋아서 끝까지 봤다.하지만 그런 차주익이 아는 얼굴이다.이 모든 것이 주익의 계획대로였다.안식처라고 여기며 여가생활로 지내고 있다.계속 살아가게 되었다.멸망이 손에 쥐어 줍니다.저는 나를 고용하고, 부려먹고, 혼내야 하는 이 프리랜서의 길이 이렇게 꽃길 일 줄은. 어린시절 꿈은 아니었지만 웹소설 편집자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었던 어느 날, 아니 생일에 뇌종양 선고를 받아버립니다.멸망은 꿈에서 동경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그 연유를 설명해요.그런데 이모가 아픈 건 무섭네요.평범해서 싫어졌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