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에서 주 사무장(강말금)은 "옥상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냐"라며 상담을 하고 있었고, 홍지아는 "근래에 건물에서 죽은 사람이 있냐"라고 손님에게 물으며 등장했구요.대박부동산 1회 (16부작) 또한 높은 시청률로 다양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감동, 그래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방송이였는데요.봉인법 후유증으로 흉터가 남았다. 묻어버린 비밀이 자꾸 고개를 쳐든다.나름 권선징악이 확실한 결말이라 좋았다.그렇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정도로 성실하게 활동하는 사기꾼.사실 도학성 악귀가 씌인 거였음.신이 영매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는다.엄마는 그날 분명 귀침을 썼어요.수집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연기를 잘하는 배우라 몰입하기 좋더군요. 그러므로 지아는 자신은 오성식의 기억이 필요하다며 다른 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