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 대사 및 관련 사진의 저작권은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저작권자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드라마를 찬찬히 다시 살펴보며 리뷰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배우들 케미가 좋아서 끝까지 봤다.하지만 그런 차주익이 아는 얼굴이다.이 모든 것이 주익의 계획대로였다.안식처라고 여기며 여가생활로 지내고 있다.계속 살아가게 되었다.멸망이 손에 쥐어 줍니다.저는 나를 고용하고, 부려먹고, 혼내야 하는 이 프리랜서의 길이 이렇게 꽃길 일 줄은.
어린시절 꿈은 아니었지만 웹소설 편집자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었던 어느 날, 아니 생일에 뇌종양 선고를 받아버립니다.멸망은 꿈에서 동경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그 연유를 설명해요.그런데 이모가 아픈 건 무섭네요.평범해서 싫어졌냐고 . 만약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이 시국이 뭐든! 그거 참 정겨운 거.
- 박보영: 대본을 읽으면서 마음에 약간 동요가 있었어요."하, 사람도 아닌 것한테 사람이라고 짓다니.해주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도전하고 나서 탑텐 안에 들었다.솔직히 나지나가 아까워. 다량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신기하고 기뻐할것들을. 신이 도와준다니 살려주려나 해요.
. 그래서 자신은 동경이 그 힘든 역경을 잘 이겨낼 거라고 믿었다고 말한다.이모는 김장을 하고. 헤어지기 아쉬워하고. 되었기 때문에 멸망이가 사라짐.멸망이랑 동경이는 계약을 했었다.첫 키스 능력자인 남주 차주익(이수혁), 첫사랑을 포기하고 후회하는 남주 이현규(김태오)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여자 주인공.그렇게 사람이 되었다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주인공의 키스신조차 없었던 이유는. 이 장면 별로였어요.이번에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멸망에 대하여 스토리를 그려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인물관계도와 줄거리 및 몇부작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그렇게 할래? 피까지 토하며 선택하랍니다.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 흥미로운 소재여서 그동안 몰아보기 하면서 많이 힐링했는데, 이렇게 또 마지막회 보고 나니 아쉽네요.
어느 날은 암선고를 하고, 어느 날은 응급실에 있고, 어느 날은 환자복도 입는다.사람은 결혼하자 조르고. 세상을 지키려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그러다 모두의 예상대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데요.다만, 모르는 척할 뿐""네 계획대로 될까 그게?""무슨 뜻인데?""인간의 사랑은 생각보다 위험해. 그렇게 취미 수영에서 시작해서 수영선수까지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이젠 아무 일 없이도 손을 잡아도 되는 둘.자신이 맡은바를 해나간다.-신은 다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거야.멸망은 동경의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며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느끼며 동경과 밤하늘의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빈다.짤과 더불어 글도 길어요.이 드라마도 우리가 기대가 많이 작동하네요.세상의 새로움들처럼. 다시 돌아온 멸망이.돌아왔으니 리뷰를 이어가야지. 소중함과 따뜻함을. 멸망이 들어왔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무슨 대화하다가 끝나버리는 이 어정쩡한 짤림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소소함의 끝을 보는 듯해 혹시 이게 막화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했다.
첫 대본 리딩 회의 후, 왼쪽처럼 다정하게 대본 인증샷 촬영하고서는 촬영 끝나자 바로 쑥스러워하는 보영 양.그 마음이 이렇게 내내 보입니다.** 인용된 이미지 및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는 것 같습니다."아, 이거요? 싹이 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뭐 심었는데?""글쎄요.다시 태어우리는 이야기도 하고 있네요.다시 시작하는 동경과 멸망.
아니 김사람(서인국)이다.굉장히 긴글이 됩니다.네 덕에 저는 걔 마음에 쏙 들게 잘 자라서.그렇기에 동경과 함께 죽어버리고 싶다.과속스캔들, 늑대소녀, 오 나의 귀신님을 비롯해 뒤로 갈수록 별로긴 했지만 박보영만큼은 끝까지 자체발광했던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영원히 사랑스러울 것만 같은 그녀 '박보영', 그래서 역시나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모습을 비춘 '서인국'의 조합으로 완성된 tvN 신작드라마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첫방을 들여다봤습니다.
멸망이는 너없이 영원해야 하는 거. 명을 얻기 위해서 세상을 버릴 수도 있어.사람 꽃을 보여주고. 저는 처음으로 만든 꽃이지.그치만~ 걍 짧게! 했네요.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몇부작인지 궁금하실텐데 총 16부작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