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고은광순 38kg의 타이어와 씨름하며 남자들과 똑같이 온갖 힘든 일을 하면서도 하급자들까지 노골적인 성희롱에 차량 폭파 위험 등 상상을 초월하는 해코지를 당했다.영화와 함께 했던 고은광순선생님과의 힐링토크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를 함께 덧 붙힌다.그러면 나도 쉽게 낫는답니다.그가 손수 텃밭에서 키운 방울토마토로 만든 장아찌였다. 이에 김경율 회계사는 고은광순의 글에 대해 “고. 하지만 윤석열이란 이름이 있는데도 떡열이라고 적시했네.“과거 나의 화두는 사회에 대한 원망과 부조리에 대한 분노였다.문제는 고은광순이 말한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선정했다는 10대 뉴스’의 출처가 명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나도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래 놓고 돌아가시면 죽은 사람한테 상 차..